누구나 낙서벽

장소 : 음악분수와 열린무대 앞 공터 사이

세상에서 가장 큰 놀이터를 ‘내 놀이터’ 로!
데굴데굴축제에서 어떤 것이 가장 재미있었는지 색색깔 크레파스로 그려보아요!

◆ 축제 전 기간 대공원을 찾은 어린이라면 언제든지 누구든지 그릴 수 있는 낙서벽
 
◆ 손바닥 그림 그리기
쿵짝쿵짝 음악행진(10월 7일, 9일)의 마지막 지점으로 하여 진행스태프 떼굴이들과 함께 자유롭게 손바닥 그림 그리기

*낙서벽에는 보드마카로 그리는 것이 가장 편하고 예쁘답니다. 집에서 색색깔 예쁜 보드마카를 가지고 오세요!"

함께하는 프로그래머

보노보C(이소주)

보노보C는 소통, 조화, 순환이라는 세 가지 의미를 헤아리는 것에 가치를 두며, 삶을 풍요롭게 만드는 예술을 즐길 수 있도록 참여자가 손으로 해보는 예술체험과 커뮤니티 아트 영역에서 청년예술가들과 함께 활동하고 있는 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.